2013. 11. 20. 11:49
[카테고리 없음]
관리에 있어서 정답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자재관리부서만 관리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충실하고 적극협조가 있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디서 누락되었는지 불량이 났는지 혹은 분실되었는지.. 가장 현장을 잘알아야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아이팝솔루션이 100%의 프로그램이 아니 될 수 도 있습니다.
제일 정확한 프로그램은 그 회사에 맞게 많은 대화와 소통속에 설계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비용과 시간이 증감되는 상대적인 결과도 함께 나타나죠..
그렇게 설계하는 회사들도 있고 기성제품을 이용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기성제품을 사용한다고 질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자사와 시스템이 맞으면 큰 비용없이도 한번의 구매비용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하기에 이 또한 자사에서 잘 사용한다면 불필요하게 고가의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순히 입출고만을 위주로 이루어진 자재관리라면 아이팝베이직 (A)를 적극추천하며
이 또한 자사와 맞는지 직접 사용해 보셔야겠죠?
데모로 50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으니 거래처 한두군데와 품목을 서너개 입력한 후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프로그램도 옷처럼 내게 맞는 시스템이 있으니 잘 따져보아야합니다.
수천만원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일지라도 내게 너무 과해서 손이 가지 않으면 묶은 옷가지들과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