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생산관리의 모든것...
수없이 많은 소요자재들 및 완제품의 재고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이 잘 안보이시면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요자재가 입고 및 재고상태로 관리 중에 있고 제품을 생산(입고)처리하면 해당 소요자재들이 자동으로 출고가 되어 제품의 재고를 쉽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팝솔루션에서 아이팝플러스 A타입은 조립처리를 하는 BOM의 개념을 가지는 것으로 하나의 재고관리 주체가 소요자재를 입고하여 1단계의 BOM개념으로 제품을 입고처리하면 자동으로 그 하위 자재의 소요량은 빠져나가고 제품의 재고가 그 생산(입고처리)수량만큼 쌓이는 개념입니다.
자재 및 제품의 재고를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BOM을 통하여 제품의 입고처리 -> 하위 자재의 출고처리를 하나의 작업으로 처리를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제품의 입고등록이 바로 조립처리를 한 생산완료의 개념입니다.
또한 제품의 입고등록 시 현재 자재의 재고수량을 조합하여 입고처리 할 수 있는 가능수량을 제시하여 줍니다. 나머지 재고에 대한 입출고는 기본적으로 아이팝베이직A 타입과 동일합니다.
BOM은 생산방식, 제품특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단계를 밟을 수도 있지만 공정에 의해 그 순서가 바뀌기도 하기때문에 많은 의사소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짐에따라 얼마나 쉽게, 정확하게 프로그래밍될수 있습니다.
ㅁ입출고등록방식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되어집니다.
수동등록: 단순하게 사용자가 거래처와 품목을 검색하여 등록
엑셀등록: 거래처/일자를 기준으로 다수의 품목리스트가 기록된 엑셀파일로 한꺼번에 이체하여 등록
스캔등록: 바코드스캐너를 통해서 바코드를 읽으면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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