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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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부자재들의 관리까지 모두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
아이팝플러스가 있습니다.
소요량을 미리 계산하기때문에 있는 재고로 완제품의 예상수와 반대로 필요한 부품소요량도 알 수 있습니다.
생산관리프로그램은 업종별 회사별 그 업무방식이나 과정들 차이로 인해 적용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데모로 먼저 테스트해본후 기본스타일이 비슷하다면 그 이후 수정,삭제등이 가능하므로 꼭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설계의뢰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공정과정이 길거나 특수한분들도 있으며 BOM이란것이 회사마다 특정사항들이 많기때문입니다.
사용중의 버그는 당연히 해결해드리며 한번 구매로 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별 등록이 정리되어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확인도 가능하며 이것은 데이터에 관한 책임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